건양대 "5년 평균 취업률 75.5%"…김용하 총장, '한국경영대상' 수상

건양대 "5년 평균 취업률 75.5%"…김용하 총장, '한국경영대상' 수상

권현수 기자
2026.09.17 14:46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CEO 분야 인재육성부문 대상…'Student First' 교육 철학 성과 대외 입증
대통령표창·장관표창 이어 3년 연속 인재육성 대상…입학-취업 일체형 플랫폼 결실

김용하 총장(왼쪽 3번째)이 17일 열린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건양대
김용하 총장(왼쪽 3번째)이 17일 열린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건양대

김용하 건양대학교 총장이 17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는 '2026 한국경영대상' CEO 분야 인재육성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4년과 2025년에 이은 3년 연속 수상이다.

한국경영대상은 혁신적 리더십을 통해 성과를 창출한 기관과 CEO를 선별해 시상한다.

김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 철학인 'Student First'를 기반으로 입학부터 진로·취업까지 연계되는 인프라를 정착시키고 대학 경쟁력을 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건양대는 최근 5년 평균 취업률 75.5%(2025년 기준 75.7%)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품질경영상 교육부문 대통령표창'과 '취업률 우수대학 부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연임과 함께 새 임기를 시작한 김 총장은 기존 교육 체계를 다듬은 'Student First 2.0' 전략을 가동한다. 비교과 프로그램과 산업체 현장실습, 글로벌 연수,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재학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 총장은 "3년 연속 수상은 대학 전 구성원이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한마음으로 헌신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잠재력이 온전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권현수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