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30일 개막…드론쇼·불꽃놀이 펼쳐진다

양주 드론봇 페스티벌 30일 개막…드론쇼·불꽃놀이 펼쳐진다

경기=현대곤 기자, 노진균 기자
2026.10.0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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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일까지 가납리비행장서 개최…군 시범·첨단기술 체험 풍성
수리온 헬기·장갑차 탑승부터 군악 공연까지…셔틀버스 8대 운행

양주시 드론봇 페스티벌.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드론봇 페스티벌. /사진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는 경기도, 지상작전사령부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광적면 가납리비행장에서 '2026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첨단 드론·로봇 전시와 군 시범,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민관군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도와 시, 지상작전사령부가 공동 주최하고 민관군 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개막일인 30일에는 양주시립합창단과 양주시상공회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육군항공 축하비행, 수도방위사령부 모터사이클 퍼레이드, 의장대 시범, 군악대 공연, 특공무술 등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지상작전사령부와 제1군단 군악대 공연, 민관군 상생음악회와 가수 마이진의 무대가 이어진다.

31일에는 육군 정보학교의 드론 전술 시범과 광적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충효태권도 시범, 읍면동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된다. 저녁 음악회에는 가수 엣하트가 출연한다.

마지막 날인 11월1일에는 수리온 헬기 탑승 체험과 드론봇 경진대회 시상식, 폐막식이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장갑차와 모터사이클 탑승 체험을 비롯해 드론·로봇을 직접 조종할 수 있는 30여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로봇 공연과 퍼레이드도 관람객을 맞는다.

야간에는 30일과 31일 저녁 음악회 이후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특히 31일에는 불꽃놀이까지 더해져 축제의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방문객 편의를 위한 교통 대책도 마련했다. 양주문화예술회관과 백석생활체육공원 임시주차장을 행사장과 연결하는 중형 셔틀버스 8대를 운행하며, 배차 간격은 20~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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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곤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현대곤 기자입니다.

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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