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박지원 '적응의 흔적' 대상 수상

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박지원 '적응의 흔적' 대상 수상

경남=노수윤 기자
2026.10.2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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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점 출품 42점 수상작 선정, 청년 예술인 창작 활성 지원

제7회 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식./사진제공=무학
제7회 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식./사진제공=무학

제7회 좋은데이 미술대전의 대상은 충북대 박지원씨의 조소 작품 '적응의 흔적'이 차지했다.

좋은데이와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좋은데이 미술대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6점 △특선 10점 △입선 23점 등 42점을 시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작은 전국 대학 및 대학원생, 졸업 3년 이내 졸업생이 각자의 시선과 개성을 담아 출품한 한국화·서양화·조소·공예 등의 작품 172점을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대상 적응의 흔적은 스테인리스·고철 등 차갑고 단단한 재료에 따뜻한 감성을 불어넣은 작품으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현대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와 독창적인 조형 표현을 인정받았다.

최우수상은 △국립창원대 강수현 씨의 '그대들은 이 공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경북대 김민경 씨의 '당신의 그늘을 응원합니다'가 수상했다.

좋은데이는 2011년 좋은데이 미술대전을 처음 연 이후 지금까지 청년 예술인 발굴과 지역 예술단체 후원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최재호 좋은데이 회장은 "청년 예술인의 새로운 시선이 담긴 작품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느꼈다"며 "청년 예술인들이 예술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세계적 작가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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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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