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추진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3일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날 가입식에는 △JH라이팅(99호) △그린켐텍(100호) △BNK투자증권(101호) △삼화교역(102호) △한비건축사사무소(103호) △케이시스(104호) 등 6개 기업이 동시 참여했다.
앞서 나눔명문기업은 98호까지 가입했으나 이번에 6개 기업의 가입으로 단숨에 100호를 넘어 104호를 기록했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이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5년간 1억원 이상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기업이다.
부산시는 104호 달성으로 기업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은 기업이 마음을 모아 이룬 성과"라며 "지역기업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부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