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년재단, 청년 일자리·주거·교육 협력

인천시-청년재단, 청년 일자리·주거·교육 협력

인천=윤상구 기자
2026.11.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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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전경./사진=머투 DB
인천시청 전경./사진=머투 DB

인천시는 청년재단과 '청년의 지역 정착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청년의 수요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청년 지원사업과 유관기관을 연계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청년재단은 인천 청년에게 적합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탠다.

특히 양 기관은 인천 청년재단 설립 및 운영에 필요한 정책 자문과 사례 공유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청년재단의 전문성과 협력망을 인천의 정책역량과 연결해 청년의 도전과 자립을 뒷받침하고 청년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재단의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인천 청년에게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고 인천형 정착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청년재단은 국무조정실 소관 재단법인으로 청년의 공정한 기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년지원 모델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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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윤상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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