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안양천변 구일역 하부의 노후 체육시설의 풋살장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농구장 바닥과 인라인스케이트장·러닝 트랙 포장을 정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고 풋살장의 마모된 인조잔디를 교체하고 농구장의 손상된 바닥을 보수했다.인라인스케이트장과 러닝 트랙의 노후 포장도 정비했다. 아울러 중앙단상도 새롭게 도색하고 디자인을 변경해 시설 전반의 미관을 개선했다.
구일역 하부 체육시설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7일 오후 6시 시와 아디다스코리아, 서울시체육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야간 스포츠 행사가 열린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민간기업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