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서리풀 청소년 축제' 연다

서초구, 청소년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서리풀 청소년 축제' 연다

정세진 기자
입력 2026.11.04 11:42 드롭다운 아이콘 수정 2026.11.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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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서리풀 청소년 축제 개최

/사진제공=서울 서초구청
/사진제공=서울 서초구청

서울 서초구는 오는 7일 서초문화예술공원에서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며 즐기는 '2026 서리풀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개성을 펼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는 청소년 주도형 행사다. 청소년축제기획단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프로그램 기획·준비,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고 학교 동아리 학생들도 직접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선물 같은 하루'를 주제로, '선물? 언박싱!'이라는 부제를 내걸었다. 축제장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취향을 반영한 5개 존, 총 26개 체험부스로 꾸며진다. 문화·예술, 놀이, 미래기술 등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둘러보며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청소년이 직접 선보이는 공연도 펼쳐진다. 메인무대에서는 청소년 문화예술 경연대회 '둠칫꿈칫'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이 무대에 올라 열정 넘치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가수 경서와 보이그룹 더윈드(The Wind)가 축하공연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학업과 시험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이날만큼은 부담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웃고 즐기며 '선물 같은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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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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