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연설회] 이명박 후보 연설문 요지
슬픈 소식을 접했다. 당원들의 이름으로 애도를 표한다. 남은 젊은이들 무사히 돌아오기를 고대한다.
강원도는 미래의 땅이라고 했다. 기다림의 땅이라고 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 미래의 강원도를 오늘의 강원도로 만들어야 한다. 제가 만들겠다. 우리 같이 세번째 동계올림픽 도전하자. 김진선 지사, 많은 분들 수고 많으셨다. 희망을 잃지 말자.
관광은 어느 산업보다도 유망한 사업이다. 강원도를 관광의 메카로 만들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원도 철도 도로를 연결해야 한다. 춘천 화천 양구 인제 아름다운 호수를 연결해서 관광벨트를 만들어야 한다. 강원도는 천연조건이 좋다. 메디컬콤플렉스로 세계와 경쟁해야 한다. 탄광지역도 다시 살려야 한다. 강원도 태풍홍수만 나면 매번 피해입는다. 이래선 안 된다.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 아름다운 춘천이 왜 이렇게 힘이 없나. 제대로 된 큰 기업이 하나도 없다. 도로 뚫어서 첨단기업 유치해야 한다. 유치해드리겠다. 강원도 경제 살려야 한다. 강원도가 건강해야 대한민국이 건강해질 수 있다.
2002년도 김대업 씨 기억하는가. 2007년에도 이런 김대업 여럿 나오지만 당원들의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 내게 흠있는 후보라 한다. 흠이 어딨나? 젊은 시절 길거리에서 장사하면서 살았다. 젊은 시절 세계를 무대로 아프리카에서 중동에서 시베리아, 남미 정글까지 세계로 다녔다. 서울시장할 때는 서울 위해서 최선을 다했다. 이것이 흠인가.
이 정권이 나를 한나라당 후보로 안 만들려고 별짓을 다하고 있다. 국정원까지 동원해서 음모를 꾸미고 있다. 이 사람들이 아무리 음모를 꾸며도 그럴수록 더 강해진다. 이명박이 어떻게 살아왔나. 순탄한 삶을 살지 못했다. 개울이 졸졸 흐르는 구경하며 살지 않았다. 질풍노도 바다에서 죽지 않고 이 자리까지 왔다.
한방에 간다? 네거티브에 쓰러진다? 천만의 말씀이다. 누가 나를 향해서 돌을 던질 수 있는가. 자신있다. 어떤 난관도 극복하고 어떤 여당 후보도 이겨서 정권 교체를 이룰 것이다. 어떤 거짓말로도 나를 땅투기꾼으로 만들 수 없다. 진실이 살아있는 한 그렇게 될 수 없다. 우리는 승리하기 위해서 힘을 모아야 한다. 우리는 한나라당이 경선 과정에서 금도를 지켜야 한다.
젊었을 때 어머니와 이태원 시장에서 좌판에서 생선 팔았다. 그때 같이 장사하던 생선가게 주인 한분이 옆집 가게 생선 한물 갔다고 자기 물건 하나 더 팔았다. 그러나 소문이 퍼져서 재래시장 생선가게가 다 한물 간 생선 판다고 손님이 끊겼다. 그때 경험을 보면 지금 현실이 막 생각난다. 우리 정치가 이제 바껴야 한다. 한나라당도 바껴야 한다. 국민을 위해서 서로 잘하려는 경쟁을 치열하게 해야 한다. 서로 망하려고 경쟁해선 안된다.
세계는 서로 개방하고 경쟁하는 경제전쟁 시대에 돌입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는 아무나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옛날에는 할 수 있었다. 지금은 국가간 경쟁하면서 한편으로 협력하는 글로벌 리더가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아옹다옹하는 대통령이 아니라 미래,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비전있는 대통령이 돼야 한다.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리고자 대통령이 되려고 이 자리에 섰다. 90명의 중소기업이 세계적 기업이 돼서 종업원이 16만명이 되는 과정 한 가운데서 열심히 살아왔다. 기업을 살리는 길을 안다. 농민을 살리는 길, 서민을 살리는 길도 안다. 대한민국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 분열된 나라 누가 통합할 수 있나. 누가 서민경제를 살릴 수 있나. 교육비, 보육비, 노인문제 제가 해결하겠다. 이명박 대통령이 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이명박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