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정상회담 적극 환영"

손학규 "정상회담 적극 환영"

박재범 기자
2007.08.08 10:27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는 8일 "남북정상회담이 마침내 성사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면서 "남북정상회담이 북핵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 평화 체제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관련 "지난 5월 평양을 방문했을 때 6.15 공동선언에서 합의한 대로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조속한 개최와 한반도 평화선언을 공개적으로 촉구한 바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한반도 평화 경영을 통해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경제공동체가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손 전 지사는 아울러 "이번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앞으로 남북 지도자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미래를 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든지 만나서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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