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가 20일 열린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이종찬 전 국가정보원장과 유승희 의원의 손을 잡고 승리를 결의하고 있다. 이 전 국정원장은 손 대표가 출마하는 서울 종로에서 11·12·13·14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유승희 의원은 2년전부터 종로출마를 준비해오다 손 대표의 전략공천으로 종로출마를 포기했다. 손 대표는 이날 인사말에서 "건강한 야당, 건강한 양당정치가 있어야 민주주의가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독자들의 PICK! "며느리가 죽는 게 낫지" 17년 버텼는데 무너진 아내…남편은 방관 문원, '신지와 결혼 반대' 여론에…"사람 무서워 집 근처만 다녔다" "아빠랑 하는 병원놀이" 두 딸에 몹쓸짓...언니는 세상 떠났다 돌반지도 사라졌다...아이 데리고 집 나간 아내, 세간살림 '싹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