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후원 음악회 참석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0일 저녁 "한 나라의 역사와 문화의 중심은 박물관에 있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국립중앙박물관 후원기금조성 및 기부문화 정착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 후원 음악회에 참석, "박물관 발전에 사회 각계 지도층 인사들이 중심이 돼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여사는 또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우리 국민 모두가 역사와 박물관에 깊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 기부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어 금일봉을 전달하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전시하고 있는 태극기 특별전을 관람한 뒤 마에스트로 정명훈의 실내악 음악회를 감상했다.
이번 음악회는 국립중앙박물관회와 서울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정명훈씨가 함께 마련한 자리로 2006년에 이어 올해가 2번째다.
음악회에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내외, 한승수 국무총리 부인, 정정길 대통령실장 부인 및 대통령실 수석 부인 등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