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 이후 처음으로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 노 전 대통령은 6일 오후 충북 충주시 시그너스골프장에서 열린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장녀과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의 장남간 결혼식에 주례자로 나섰다. 노 전 대통령은 주례사에서 "결혼할 때 했던 다짐을 꼭 실천하고 사랑과 가정을 잘 가꾸어 나가달라"고 말하며 신랑 강석무씨와 신부 이은교씨의 결혼을 축하했다. 독자들의 PICK! 18살 나이 차…장기하-윤가이 2년째 열애 "'흑인' 나 빼고 다른 팬만 사인"…최우식, 논란에 입 열었다 '1세대 인플루언서' 이주희, 갑작스런 사망 아이 넷 '사돈총각'과 사랑에 빠진 딸…가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