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명숙, 14일 공약 발표 위해 부산 방문

[단독] 한명숙, 14일 공약 발표 위해 부산 방문

뉴스1 제공
2012.03.13 11:47

(서울=뉴스1) 곽선미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4.11총선 공천의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공천심사위원회가 도덕성, 정체성 등의 여러 기준을 세워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공정하게 잘했다"며 "싸늘한 비판 받은게 사실이지만 여러면에서 굉장히 알찬 공천이었다"고 말했다.  News1 이광호 기자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12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토론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한 대표는 4.11총선 공천의 공정성 문제와 관련해,"공천심사위원회가 도덕성, 정체성 등의 여러 기준을 세워 독립적이고 자율적으로 공정하게 잘했다"며 "싸늘한 비판 받은게 사실이지만 여러면에서 굉장히 알찬 공천이었다"고 말했다. News1 이광호 기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14일 부산을 찾는다.

13일 부산을 찾는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이어 한 대표도 부산을 방문하는 것이다. 여야 양당 대표가 총선 격전지 부산을 잇달아 방문함에 따라 부산 민심의 반응이 주목된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4시 부산 중구 중앙동 한진해운빌딩 28층 회의실에서 지역언론을 대상으로 하는 민주당 공약 발표 기자회견 자리에 참석한다.

이 자리에부산 사상구에 출마한 문재인 당 상임고문과 문성근 최고위원(북-강서을), 김영춘 전 최고위원(부산진구갑) 등 부산지역민주당 후보 10여명도 함께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표는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의 북항 재개발 등 부산지역을공략한 민주당의 주요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며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 민주당은 해양수산부 부활, 동남권 신공항 등도 주요공약으로 검토하고 있는 중이다.

한 대표의 이날 방문은 전날 새누리당 박 위원장이 부산의 야풍 바람 차단을 위해 부산 방문을 한 다음날이어서 주목된다.

민주당에서는 부산 사상구 등 낙동강 벨트를 중심으로 야권바람을 일으키는 데에주력하고있고 새누리당은 수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런 때에 한 대표의 부산 방문은 부산 지역 야풍 바람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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