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뉴스1) 남성봉 기자=

경남양산지역구 윤영석 새누리당 후보가 4.11일 총선에서 송인배 야권단일후보를 5000여표 차로 앞지르고 당선증을 거머쥐었다.
이날 윤 당선자는 초반 200~300여표 차로 송 후보에게 뒤지는 양상을 보이다 개표율 50%대를 넘기면서 표차를 벌리기 시작해 끈질긴추격 끝에 승리의 영광을 안았다.
윤 당선자는 인사말에서 "당선자로서 시민들로부터 높은 성원과 지지속에 총선을 마무리한데 대해 무한한 감사와 책임감을 느낀다"며 "경쟁한 송인배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모든 시민이 합심해 양산 발전을 위해 손잡고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학력에 상관없이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 마련과 30~40대들을 위한 내 집 마련의 기회, 장년들에게 성공적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지원,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노후생활, 안정된 소득보장 등을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행정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만드는 등 잘못된 정치역사를 바로 세우고 시민들과 함께 양산의 발전에너지를 모아 시민대화합, 시민대통합의 새로운 양산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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