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자] 남원·순창 강동원 당선자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

[당선자] 남원·순창 강동원 당선자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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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23:49

(전주=뉴스1) 박원기 기자=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강동원(남원.순창)당선자가 당선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본뒤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2012.4.11/뉴스1  News1 박원기 기자
11일 치러진 제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의 강동원(남원.순창)당선자가 당선이 유력하다는 보도를 본뒤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2012.4.11/뉴스1 News1 박원기 기자

제19대 총선에서 남원.순창 지역으로 출마해 당선된 통합진보당의 강동원당선자는 "이번 선거의 결과는 현명한 시민들의 준엄한 심판"이라고 밝혔다.

강 당선자는 11일 오후늦게 당선이 유력해지자 당선소감을 통해 "남원과 순창의 주민들은 새로운 정치질서를 원했다. 호남에서의 일당독식, 지역패권주의를 청산하고 균형과 견제 경쟁구도가 당당한 정당정치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 대안으로 통합진보당의 강동원을 선택했다"며 "이제는 지난 12년의 퇴보와 악순환을 청산하고 새로운 비전과 꿈, 희망을 지역 주민들에게 선사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원칙과 신뢰,신의를 지키며 책임 있는 정치를 실현할 것"이라며 "제시한 공약을 하나하나 차질없이 당차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4선의 민주통합당 이강래 의원을 누르고 초선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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