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뉴스1) 김대벽 기자=

제19대 국회의원 선출 투표를 마감한 결과 대구 동구을 선거구에서 유승민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유 후보는 “동구민의 소중한 선택을 받아 3선 의원이 됐다”며 “대구시민과 동구주민의 과분한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하라는 명령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유 후보는 “대한민국이 옳은 길로 가도록 신명을 바치고 국가안보를 굳건히 지키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가진 자의 편이 아니라 고통받는 국민의 편에 서겠다"며 "새누리당이 이명박 정부의 잘못을 인정해 책임지고 새롭게 건강한 개혁세력으로 거듭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침체한 대구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특히 영남권 신공항을 다시 추진하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반드시 창출해 내겠다”고 토로했다.
특히 “K2 이전, 소음피해배상 확대, 혁신도시ㆍ첨복ㆍ이시아폴리스의 성공적 건설, 반야월 저탄장 이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동구교육살리기를 위해 견마지로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2012 대선 승리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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