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묻지마 범죄' 대책 예산 반영하라"

李대통령" '묻지마 범죄' 대책 예산 반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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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18:15

(서울=뉴스1) 서봉대 기자 =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협회에서 열린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제약 산업 비전과 발전 전략'을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2.8.23/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협회에서 열린 제132차 비상경제대책회의 '제약 산업 비전과 발전 전략'을 주재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2.8.23/뉴스1 News1 오대일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최근 빈발하고 있는 '묻지마 범죄' 대책과 관련, "우리 사회 전반의 관심과 개선노력이 병행돼야 한다.내년 예산에도 이에 대한 것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묻지마 범죄와 관련해 하금열 대통령실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은 뒤 "국민의 안전은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이같이 지시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근원적 고민이 필요하다"며 "방치하거나 외면할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연이은 묻지마 범죄, 파렴치한 성범죄 등으로 국민들 걱정과 불안이 크다"며 "이런 범죄는 예측하기 어렵고 우리 일상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걱정이 더욱 크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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