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48.3%-文 44.7% '오차범위 접전'

朴 48.3%-文 44.7% '오차범위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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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09:30

JTBC조사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왼쪽)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2012.11.27/뉴스1  News1 이종덕, 이광호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왼쪽)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2012.11.27/뉴스1 News1 이종덕, 이광호 기자

18대 대선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다.

JTBC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와 문 후보는 각각 48.3%, 44.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 후보는 직전조사(25~26일 조사)보다 2.1%P 상승했고 문 후보는 직전조사보다 1.5%P 감소했다. 두 후보는 직전조사에서 46.2%의 지지율로 동률로 나타났었다.

내일이 대통령 선거날 이라면 박 후보, 문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 강지원 무소속 후보 등 4명의 후보 중 누구에게 투표하겠냐고 묻는 질문에서도 박 후보가 48.5%로 선두를 유지했다.

뒤이어 문 후보 42.2%, 강 후보 0.9%, 이 후보 0.3% 등의 순이었고,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8.0%였다.

박 후보는 직전조사보다 3.1%P 상승했고 문 후보는 1.6%P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유선·휴대전화 임의번호걸기(RDD)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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