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 실무대표단 단장 김성혜는 누구

북측 실무대표단 단장 김성혜는 누구

뉴스1 제공
2013.06.08 23:10

(서울=뉴스1) 서재준 기자 =

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의 남북 비무장지대와 개성공단의 위치를 알리는 지도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정부는 "북측의 판문점 실무접촉 제의에 동의해 9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에서 실무회담을 갖자"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끊어졌던 판문점 통신선도 재개됐다"고 밝혔다. 남북의 이번 실무접촉과 장관급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문제 등 현안문제 해결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6.7/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7일 오후 경기 파주 임진각의 남북 비무장지대와 개성공단의 위치를 알리는 지도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정부는 "북측의 판문점 실무접촉 제의에 동의해 9일 오전 10시 판문점 우리측 지역에서 실무회담을 갖자"는 입장을 전달했으며, "이날 오후 2시부터 끊어졌던 판문점 통신선도 재개됐다"고 밝혔다. 남북의 이번 실무접촉과 장관급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산가족 문제 등 현안문제 해결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3.6.7/뉴스1 News1 양동욱 기자

북측이 남북 장관급 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의 북측 대표단의 단장으로 통보해온 김성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부장은 북측에서는 보기 드문 여성 '대남일꾼'으로 분류된다.

그는 지난 2003년 10월 제주에서 열린 남북평화축전에 민화협 일원으로 방문한 적이 있으며 2005년 6·15 남북 당국 공동행사 관련 실무협의 때도 대표로 참가해 우리측에서는 비교적 알려진 인사다..

또 지난 2011년 12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당시 조문단으로 방북한 이희호 여사 일행을 개성에서 영접해 우리측 자료에는 '꼼꼼한 대남통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북측 대표단에 포함된 황충성, 김명철 등의 직책은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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