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군단 정훈공보참모 고성군청서 국방부 브리핑 보충설명
군 당국이 21일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GOP(일반전초)에서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과 관련해, 현재 9개 대대급 병력이 작전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육군 8군단 정훈공보참모 노재천 대령은 22일 고성군청 상황실에서 국방부의 전날 발생한 동부전선 총기난사 사건 브리핑에 대한 보충설명을 가졌다.
노 대령은 도피중인 임모 병장의 수색에 대해 "병력을 구체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현재 9개 대대급 병력이 작전 중이며 군·경합동검문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기난사 원인에 대해서는 임모 병장이 도피 중으로 예단해서 말하기는 곤란하며 사건은 주간근무를 마치고 야간근무를 위해 이동하는 중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사망자에 대해서는 현재 사건현장에 없으며 유족과 협의해 강원도 내 군병원에 안치할 예정이라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