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북 불교계 "만해 뜻 기려 평화통일 노력"

[사진]남북 불교계 "만해 뜻 기려 평화통일 노력"

뉴스1 제공
2014.06.29 19:35

(서울=뉴스1) =

(서울=뉴스1) 남과 북의 불교계가 29일 북한 금강산 신계사(神溪寺)에서 역사상 최초로 열린‘만해스님 열반 70주기 남북합동다례재’에서 공동 발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남측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와 북측 조선불교도연맹은 이날 신계사 대웅전에서 불자50여명(남측30명,북측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해스님 열반 70주기 남북합동다례재’를 봉행하고 "과거의 교훈을 망각한 채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의 행위를 좌시하지 않을것"이며 "우리 남북불교도들은 만해스님의 뜻과 정신을 오늘에 되새겨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한 조국의 평화통일을 실현하기위해 노력 할 것"을 발원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공) 2014.6.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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