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누리과정 예산안 합의… 부족분 지방채 이자보전

여야, 누리과정 예산안 합의… 부족분 지방채 이자보전

김세관,한정수 기자
2014.11.25 12:23

[the300]여야 주례회동서 합의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예산 논란과 관련,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은 25일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부족분에 대해 지방채를 발행해 충당하되 예산안의 이자지분을 반영하기로 합의했다.

김재원 새누리당, 안규백 새정치연합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합의 사항을 밝혔다.

아울러 여야는 순증에 따른 지방교육재정의 어려움을 감안해 교육부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오늘 오후부터 국회 교육문화관광체육위원회를 정상화하기로 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우윤근 새정치연합 원내대표 등이 참석한 주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내용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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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관 기자

자본시장이 새로운 증권부 김세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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