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국민 60% 참여' 국민참여경선 논의

새정치연합, '국민 60% 참여' 국민참여경선 논의

박광범 기자
2015.01.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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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野 자원개발 국조특위, 한국광물자원공사 현장 방문

새정치민주연합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는 29일 오후 현역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 상임고문 등 중앙위원급 당원과 연석회의를 열고 '공천개혁'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연석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천개혁안을 당헌 개정 사항으로 전당대회 안건에 올린다는 계획이다.

앞서 전준위는 전날 '공천개혁' 방안을 내놨다. 당대표 권한 축소를 핵심내용으로 하는 이 방안에는 국민 60% 당원 40%로 하는 '총선 경선 룰'도 포함됐다. 현행(당원 50%이상) 보다 국민 참여 비율이 높아 비노 측이 반발하고 있다. 당권주자들은 차기 지도부에 총선 경선룰을 일임해야한단 의견도 있어 이날 연석회의에서 전준위의 안이 추인을 받을지 관심을 모은다.

'자원개발 국정조사 특위(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야당 위원들은 현지조사에 나선다. 특위 야당 위원들은 이날 오전 서울 신대방동에 위치한 한국광물자원공사를 방문해 예비조사를 실시한다.

당권경쟁을 펼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이인영·박지원 후보는 이날 오후 지상파3사 TV토론회에서 막판 표심경쟁을 벌인다.

한편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혁신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권고안에 대한 국방부의 검토결과를 보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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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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