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욱, 아시안게임 MVP 소감…"상금 3000만원에 컨디션 좋아져"

오상욱, 아시안게임 MVP 소감…"상금 3000만원에 컨디션 좋아져"

박다영 기자
2026.10.25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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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선수 오상욱(30)이 아시안게임 MVP 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펜싱 선수 오상욱(30)이 아시안게임 MVP 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펜싱 선수 오상욱(30)이 아시안게임 MVP 상금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에는 오상욱, 허미미,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성주는 오상욱이 2026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 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사실을 전하며 소감을 물었다.

오상욱은 "제가 그걸 어제 들었다. 상금이 있다고 하더라. '상금이요? 대체 얼마죠?' 갑자기 귀가 (열렸다)"며 "상금은 3000만원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풍이 "부가세가 포함된 금액이냐"고 묻자 셰프들이 3.8% 정도 세금을 뗄 것이라고 대신 답했다. 오상욱은 "(상금 덕에) 어제 컨디션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안정환이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중 어떤 금메달이 더 좋냐"고 물었고 오상욱은 "경기마다 다른데 이번엔 무조건 단체전이었다. 저만 아시안게임 경험이 있어서 다들 긴장을 많이 했다. 저도 그랬는데 (다른 선수들에게는) 괜찮다고 했다. 속으로 '안 되면 어쩔 수 없고'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펜싱 선수 오상욱은 최근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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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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