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론 분열 끝낸다"…내일 박정희·이승만 묘소 참배

문재인 "국론 분열 끝낸다"…내일 박정희·이승만 묘소 참배

지영호 기자
2015.02.08 18:53

[the300]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15.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2·8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가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제1차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2015.2.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신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는 9일 첫 공식일정으로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참배하는 것과 관련 "두 전 대통령의 참배여부를 놓고 국민들이 갈등하고 그것으로 국론이 나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생각한다"며 "내일 현충원 참배로 그런 갈등을 끝내겠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8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승락연설 이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내일 현충원 참배는 문희상 위원장님께서 일정을 잡아놓은 것이고 저는 제가 낙선하더라도 그 일정에 함께 참여하겠단 약속을 드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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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호 산업2부장

'두려울수록 맞서라' 처음 다짐을 잊지 않는 기자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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