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묘소 앞 문재인 "모든 역사가 대한민국"

박정희 묘소 앞 문재인 "모든 역사가 대한민국"

박광범 기자
2015.02.09 09:26

[the300] "진정한 화해와 통합을 꿈꿉니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오른쪽 두번째)/사진=박광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오른쪽 두번째)/사진=박광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국립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사진=박광범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국립현충원 방명록에 남긴 글/사진=박광범 기자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9일 서울 국립현충원을 찾아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에 참배했다. 문 대표는 현충원 방명록엔 '모든 역사가 대한민국입니다. 진정한 화해와 통합을 꿈꿉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문 대표는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8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 묘소, 이승만 전 대통령 묘소 참배 여부를 놓고 국민들이 갈등하고 그것으로 국론이 나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며 "내일(9일) 현충원 참배로 그런 갈등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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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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