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여야 합의 이행하는 모습 국민에 보여야"

김무성 "여야 합의 이행하는 모습 국민에 보여야"

박광범 기자
2015.02.1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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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野 이완구 임명동의안 표결 참석 촉구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제공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제공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16일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 "오늘 본회의에서 국회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고 여야 간 합의가 존중되고 이행되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또 "설에 의원들과 당직자 여러분들도 고향을 찾을텐데 '경청하면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민심을 새겨듣고 잘 파악해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특히 국민들이 염원하는 핵심과제가 무엇이며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이 무엇인지 잘 파악하고 당은 이러한 국민의 목소리를 잘 수렴해서 정부 정책과 국정 전반에 잘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것을 언급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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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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