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21일 박원순 시장과 남북경협 관련 토론회

안철수, 21일 박원순 시장과 남북경협 관련 토론회

박소연 기자
2015.05.19 11:17

[the300]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3월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미래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왼쪽)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3월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미래연구소 창립식 및 창립기념 토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내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전 공동대표와 박원순 서울시장이 21일 국회에서 남북경협을 주제로 경제토론회를 개최한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박 시장을 초청해 자신의 싱크탱크인 '정책네트워크 내일'과 공동으로 '40년 장기불황, 한국경제 해법 찾기' 시리즈 좌담회를 연다.

이번 좌담회는 안 전 대표가 장기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내세운 '공정성장론' 중 혁신성장을 위한 산업구조조정 및 북방경제를 주제로 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특히 남북경협을 중심으로 안 전 대표와 박 시장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이다.

안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이근 서울대 교수와 시리즈 첫 좌담회를 연 데 이어 1월 장하성 교수, 2월 당내 '경제통'인 박영선 의원, 3월 안희정 충남도지사 등과 매달 경제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며 '경제전문가' 이미지 쌓기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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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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