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박근헤정부 '부패척결', '청렴사회' 충실히 보필할 사람"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1일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신임 국무총리 후보자로 내정된 것과 관련, "박근혜 대통령께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우리사회를 청렴한 사회로 만들겠다는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그런 역할을 충실히 보필할 사람으로 잘 된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긍정평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황 후보자는) 법무부 장관 재임시에 여러 언행이 신중하고, 여러가지 아주 훌륭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황 후보자가 검사 출신인 것과 관련, "깨끗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생각하고 법무부장관 때 장관 역할을 잘 수행해서 발탁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선 과정에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국민으로부터 존경받고, 좋은 분이다'라고 해서 검증을 하면 거의 100% 검증에서 다 걸렸다(고 한다). 굉장히 어려움이 있었다는 토로를 들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