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 '방산기술 보호' 국제 협력 모색

방위사업청, '방산기술 보호' 국제 협력 모색

서동욱 기자
2015.06.2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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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방위사업청 제2회 방산기술보호 국제회의 개최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장명진 방위사업청장이 지난 2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 사진 = 뉴스1

방산기술 불법유출 대응책과 방산기술보호 국제 협력방안을 위해 각국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댔다.

방위사업청은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국 영국 등 23개국 정부기관과 바세나르체제(다자간 전략물자 수출통제체제) 및 방산기술보호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제2회 방산기술보호 국제회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방산기술보호 도전과제의 극복' 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는 각국 방산기술보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국제적인 방산기술보호 협력체계 발전방안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엔 군축국 다니엘프린스 재래식무기부장의 "무기거래조약 발효 후 동향 및 당사국 정책방향", 미국 조지아대학교 버츠 교수의 "기술의 무형이전 통제의 도전과제", 한양대학교 조진수 교수의 "국제공동연구개발 및 방산기술보호" 등 3개 분야 9건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방위사업청은 회의를 매년 개최해 방산기술보호를 위한 국제기구 및 국가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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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더리더 편집장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서동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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