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전북당원 100여명 탈당선언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당원 100여명 탈당선언

유동주 기자
2015.08.10 09:55

[the300] 정동영 측근 등 순창지역 당원들, 10일 탈당 기자회견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들로 구성된 국민희망시대 소속 당원들이지난 7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중앙당 당직자 출신들로 구성된 국민희망시대 소속 당원들이지난 7월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사진= 뉴스1

새정치민주연합 전북지역 당원 100여명이 10일 탈당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새정치연합 전북도당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순창군수 예비후보였던 정학영 씨 등 당원 10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전북도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탈당 의사를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정학영 씨는 정동영 전 의원과 친척관계로 알려져 있다. 17대 대선 당시 당시 특보단장을 맡는 등 측근으로 꼽힌다. 정동영 전 의원은 현재 순창에서 칩거 중이다.

새정치연합 전북도당 관계자는 "정 전 의원과 가까운 일부 당원들이 탈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인원은 알려진 것과 달리 50여명 수준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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