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로 뭉친 '문-심-천' 野3자연대, 국정화 반대 토론회

교과서로 뭉친 '문-심-천' 野3자연대, 국정화 반대 토론회

박광범 기자
2015.10.28 06:00

[the300][오늘의 국회 토론회-28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야권인사들이 지난 21일 서울 신촌 거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천만서명 시민불복종 운동 3자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제공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을 비롯한 야권인사들이 지난 21일 서울 신촌 거리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 천만서명 시민불복종 운동 3자 공동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사진=뉴스1제공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천정배 의원 등 야권 지도자들의 연대가 공고해지고 있다. 28일에는 국회에서 국정화 반대 공동 토론회를 주관한다.

앞서 이들은 지난 19일 국정교과서 반대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3자 연석회의'에서 △1000만 서명 시민 불복종 운동 전개 △역사학계·시민사회·교육관계자와 공동 대응 토론회 등 집단대응 △가칭 '진실과 거짓 체험관' 설치 등 3개항의 공동 행동에 나서기로 했었다.

이어 지난 25일에는 서울 보신각에서 국내 국사 교과서를 비교할 수 있는 '진실과 거짓' 체험관 개막식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정의화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인성보육포럼'을 주최한다.

[오늘의 국회 토론회-28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야당 3주체 주관 토론회

10:30 국회 의정관 105호

*인성보육포럼

13:30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정의화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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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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