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새정치민주연합 을지로위원회는 16일 '을(乙)을 살리는 진짜 민생법안'으로 5개 분야 27개 법안을 선정한 뒤 19대 정기국회 법안처리를 촉구했다.
을지로위원회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기업의 횡포중단, 중소자영업 보호 △공정거래질서 확립 △공공부문 비정규직 보호 △생활임금제 도입 △건설노동자 소득보호, 건설산업 정상화를 중점처리 법안 5개 분야로 소개했다.
을지로위원회는 "지금 국회는 소수 기득권의 이익만을 대변하는 여당의 가짜 민생법안들로 극심한 혼란과 소모적 논쟁에 내던져져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와 여당이 진정으로 국민의 생활을 되살릴 수 있는 법안처리에 적극 참여했을 때 정치가 신뢰를 되찾고 국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