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심상정 "성급한 공과의 말은 큰 의미가 없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22일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해 "폭압적인 군부독재를 물리치고 민주주의를 세우는데 고인이 크게 헌신했다"며 애도했다.
심 대표는 이날 서울대병원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현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짊어진 고인에 대해 성급한 공과의 말은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온 국민의 애도를 받기에 모자람이 없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