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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올해로 종료 예정이던 전북 혁신도시와 충북 혁신도시 개발사업이 각각 1년 연장된다.
국토교통부는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말로 사업준공일을 연기하는 전북 전주·완주 혁신도시 개발계획 실시계획 변경의 건을 지난 27일 고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기된 사업은 농업생명클러스터 조성사업으로 클러스터 내 도로, 하천, 공원, 저수지 등을 건설하는 생활인프라 건설 부문이다. 농촌진흥청 및 산하기관, 한국농수산대학과 함께 조성되는 사업이다.
사업이 연장되는 곳의 면적은 8만8695㎡로 올해 말로 종료 예정인 3단계 사업(36만6263㎡)의 4분의 1에 해당한다.
농업생명클러스터는 김제 민간육종단지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등과 연계돼 농업생명산업의 허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국토부는 올해 종료 예정인 충북진천·음성 혁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해 준주거지역 등 54만4045㎡의 계획변경에 따라 사업 종료시점을 1년 늦추기로 했다고 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