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유종의 미 거둬 다행…이제부터 노동개혁"

김무성, "유종의 미 거둬 다행…이제부터 노동개혁"

박경담 기자
2015.12.03 02:42

[the300]"결과에 아쉬움 많지만 잘 끝났다고 생각…노동개혁 잘 협상할 것"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해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1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새해 예산안 법정처리 시한인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5.12.2/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 예산안이 통과된데 대해 "우여곡절 끝에 여야가 합의해서 유종의 미를 거둬 다행으로 생각한다"는 소회를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본회의가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그는 12월2일 법정시한을 지키지 못한데 대해선 "(법정시한을) 한시간 정도 늦은 것인데...이해해주시길 바란다""며 "결과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지만 잘 끝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합의를 이루지 못한 노동개혁 법안에 대해선 "어쨌든 결론을 맺어야 하니 이제부터 잘 협상하겠다"고 했다.

김 대표는 "지금 소주 한잔 하려고 한다"며 "아이고 죽겠다. 난 어제도 새벽 2시까지 협상했는데 아이고 죽겠다"고 말해 협상 과정이 쉽지 않았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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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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