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이한구 위원장 "충청도도 경쟁이 심해 빨리 정리해 줘야"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충청지역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에 착수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이한구 위원장은 이날 저녁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사흘간에 걸친 수도권 지역 공천 신청자 면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충청도도 경쟁이 심한 지역이라 빨리빨리 정리를 시켜줘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다른 지역도 지부장 등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 보면 급한 곳이 있다고 그런다"며 "급한 데를 먼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선추천지역 선정 일정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 위원장은 "한꺼번에 (선정)하지는 못한다"며 "모든 우선추천지역을 한꺼번에 할 수는 없지 싶다"고 답했다.
첫 우선추천지역 발표와 관련해서는 "선거구 획정이 안 됐기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한다"고 설명했다.
충청지역 심사 이후 일정에 대해 이 위원장은 "아직 얘기할 수 없다"며 즉답을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