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오차범위 1위…개표에서도 간발의 차 1위 달려

총 6차례 총선에서 당선을 거듭하며 피닉스(불사조)+이인제의 합성어인 '피닉제'라는 별명을 얻은 이인제 새누리당 의원의 당선 가능성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13일 오후 10시 12분 현재 충남 논산·계룡·금산 선거구에서 이 의원은 42.7%를 득표하며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후보(42.5%)를 0.2%p 차이로 앞서고 있다.
현재 개표율 43.2%를 기록한 만큼 개표 막판까지 접전이 예상된다. 이 후보는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도 44.2%를 기록, 김 후보(43.2%)를 가까스로 앞섰다.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당선되면 이 후보는 7선 의원으로 차기 국회의장까지 노릴 수 있다. 한편 이 후보는 2014년 7월 새누리당 대표 경선에서도 4위에 올라 최고위원에 선출되며 강력한 생존력을 과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