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압도적인 경선승리 필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가 31일 영남지역 순회경선 결과가 발표된 직후 "결선투표에 가지 않고 끝내도록 수도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부산 연제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주당 영남지역 순회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12만8429표로 64.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인 이재명 후보(3만6780표, 18.5%)보다 10만여표 가까이 앞선 수치였다.
다음은 문 후보와의 일문일답.
-오늘 결과에 대한 소감▶지금까지 지역에서 아주 선전한 것 같다. 많은 지지 보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 지금까지 좋은 경선해주신 쟁쟁한 후보들과 지지자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아직은 수도권 비중이 높아 안심할수 없는 상태다. 결선투표 가지 않고 끝내도록 수도권에서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 진행될 수도권 경선의 전략은
▶지금까지 해왔던 대로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서는 압도적 정권교체가 필요하다. 압도적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압도적인 경선승리가 필요하다는점 호소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