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5일, 총 13명의 후보자들이 등록을 마쳤다. 이는 12명의 후보가 등록했던 지난 4대와 17대 대선보다 많은 숫자로 역대 최다 대선 후보 등록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후보 등록 마감은 16일인 내일 오후 6시까지로 최종 15~16명이 후보등록을 마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오전엔 '후보 등록 1호'를 차지하기 위한 기싸움도 눈에 띄었다. 이경희 한국국민당 후보 측과 김선동 민중연합 후보 측,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후보는 9시 전부터 선관위에 미리 대기하고 있다 정각이 되자 서둘러 서류 접수에 나섰다.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이는 이번 19대 대선.
5당 대선 후보부터 아직은 낯설은 군소정당 후보까지. 13명의 선관위에 접수된 후보자 증명사진을 모아봤다. (*사진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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