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5·18 광주 민주화 운동 39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엄수됐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도 참석했다.
5·18 민주화 운동 관련 단체와 일반 시민, 학생 등 5000여명과 문희상 국회의장을 비롯한 4부 요인, 여야 5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 시작 전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등 한국당 지도부가 도착하자 황 대표를 규탄하는 광주 5월 어머니회와 광주 지역 대학생 등 시민단체를 비롯해 광주 시민 들과 물리적 충돌이 벌어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