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반도체·한일관계 무대응 아니다, 세세한 대책 발표중"

靑 "반도체·한일관계 무대응 아니다, 세세한 대책 발표중"

김성휘 기자
2019.07.03 16:48

[the300]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조용호·서기석 전 헌법재판관 서훈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05.17.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박진희 기자 =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1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조용호·서기석 전 헌법재판관 서훈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9.05.17. [email protected]

청와대는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 꼬여가는 한일 관계 등에 대해 3일 "아무 것도 안하는 게 아니다"며 "이미 정부 대책들 세세하게 발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일본의 조치에 정부나 청와대가 '무대응'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얘기 안했다고 아무 것도 안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맞지않다)"며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를 계속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산자부에서 확실한 입장 갖고 대응할 것"이라며 "청와대도 수출규제 문제가 불거졌을 때 사전 대책회의나, 기업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협조해나가기 위해서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전날(2일) 국무회의에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소재 한국수출 규제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