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에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

한동훈, 천안 고속도로 붕괴 사고에 "모두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

박상곤 기자
2025.02.25 11:34

[the300]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25일 오전 9시 50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의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사고현장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 25일 오전 9시 50분쯤 충남 천안 서북구 입장면의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서 소방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사진은 이날 사고현장 모습. (독자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2.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천안=뉴스1) 이시우 기자

충남 천안의 한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교량 연결 작업 중 구조물이 무너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모든 분이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국민과 함께 기도한다"고 했다.

한 전 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조금 전 서울세종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구조물 붕괴로 인명피해가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신속한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9분 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서울-세종 고속도로 다리 건설 현장에서 철근 구조물이 교각 아래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작업자 8명이 매몰됐다. 현재까지 인부 3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오전 10시 3분 쯤 다수의 인명피해를 우려해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 15분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대응 중이다. 현재 소방은 경기 소방·충북 소방·중앙119구조본부(충청강원119특수구조대·수도권119특수구조대·시흥 119 화학 구조센터·서산 119 화학 구조센터) 등을 동원한 상태다.

소방 당국은 교량 작업 중 슬라브 상판이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직후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최우선으로 인명을 구조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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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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