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호주 국방장관과 통화…"방산 협력 확대"

김선호 국방장관 대행, 호주 국방장관과 통화…"방산 협력 확대"

안채원 기자
2025.03.05 16:14

[the300]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2.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2회 국회(임시회) 국방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2.1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김선호 국방부 장관 직무대행이 리차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국방부는 5일 김 직무대행과 말스 부총리가 통화를 갖고 엄중한 국제 안보 환경 속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고, 연합 훈련과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는 수교 국가 간 긴밀도를 평가하는 단계 중 최고 수준을 가리킨다.

김 직무대행은 통화에서 "근래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한‧호 국방‧방산협력을 지속 강화하는 한편, 엄중한 국제안보환경 속에서 연합훈련, 고위급 교류 등을 통해 양국관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말했다.

또 "지난 3년간 양국간 방산 협력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했다"며 호주의 군 현대화 사업에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전달했다.

국방부는 "양 장관은 한국 방산기업이 호주의 국방력 신장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지속해 나가자고 했다"며 "앞으로도 주요 안보 현안에 대해 긴밀한 소통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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