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만물 검찰설·탄핵 중독·이재명 방탄, 곧 국민이 심판할 것"

이준석 "만물 검찰설·탄핵 중독·이재명 방탄, 곧 국민이 심판할 것"

정경훈 기자
2025.03.14 17:47

[the300] "尹 구속 취소, 검찰 잘못도 있지만 법원 판단에 문제 있어"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차 당협위원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2.21/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밑도 끝도 없는 만물 검찰설, 탄핵 중독, 이재명 방탄을 곧 국민이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14일 SNS(소셜미디어)에 "민주당이 형법전 한 귀퉁이에나 존재하는 '도주원조죄'라는 희한한 죄목까지 들먹이면서 심우정 검찰총장에 대한 탄핵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이 정도면 탄핵 중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 탄핵 구속 취소에 대해서는 검찰의 잘못도 있지만 원칙적으로는 법원의 판단에 문제가 있다"며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화풀이하는 식으로 민주당이 검찰만 때려 패는 것은 결국 이재명 대표에 대한 2심 판단을 앞두고 법원의 심기는 건드리지 않겠다는 전형적 사법 갈라치기"라고 했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민주당이 단행한 탄핵이 29번이고 이번에 심우정, 최상목까지 채우면 31번째"라며 "우리 개혁신당 이기인 최고위원의 표현을 빌리자면 탄핵으로 배스킨라빈스 만들자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민트초코 먹으면서 힙한 척했던 어느 대통령 후보의 시대가 가고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미래가 탄핵으로 서티원(31)을 채우는 세상이라면 그야말로 불행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