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산불에 이어 싱크홀로 인명사고…안전 점검 꼼꼼히 나서달라"

권성동 "산불에 이어 싱크홀로 인명사고…안전 점검 꼼꼼히 나서달라"

정경훈 기자
2025.03.25 14:21

[the300]

(창녕=뉴스1) 윤일지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5.3.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녕=뉴스1) 윤일지 기자
(창녕=뉴스1) 윤일지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가 24일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산청군 산불 진화대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2025.3.24/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녕=뉴스1) 윤일지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싱크홀 발생으로 서울 시민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해빙기 도로안전시설 점검과 정비에 꼼꼼히 나설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25일 SNS(소셜미디어)에 "서울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실종자께서 결국 숨진 채 발견됐다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지난달 21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대형 산불 예방과 해빙기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며 "그런데 주말 산불에 이어 대표적인 해빙기 안전사고 중 하나인 싱크홀로 인명사고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이어 "현장을 지휘하는 소방서장께서 사망 소식을 전하다가 울먹이며 목이 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우리 소방대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모든 국민이 잘 알고 있다. 현장 수습도 중요하지만, 대원들의 안전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흘째 전국 산불과 사투를 벌이고 있는 산불 진화 대원들과 공무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무엇보다 여러분의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주실 것을 거듭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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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훈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정경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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