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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앞두고 "승복하겠다는 선언은 윤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당연히 여당이 (헌재 판단에 대한) 승복 메시지를 내야 한다"며 "우리는 헌재(헌법재판소)의 투명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탄핵심판의) 피청구인은 윤석열"이라며 "승복 선언은 윤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하고, (윤 대통령이 속한 정당인) 국민의힘이 해야 될 부분"이라고 했다.
아울러 "우리는 (헌재가) 8대0으로 (탄핵소추안을 인용 결정해) 헌재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헌정의 보루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