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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사법부를 향한 압박과 개혁을 강조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겨냥해 "상기하자 조희대 탄압! 잊지 말자 이재명 형사재판!"이라고 했다.
서 의원은 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난 7일 정 대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인 7일 SNS에 "상기하자 조희대의 난, 잊지 말자 사법개혁!" "상기하자 검찰 만행, 잊지 말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상기하자 12.3 비상계엄! 잊지 말자 노상원 수첩!"이라고 여러 차례 게시글을 올렸다.
이에 서 의원은 맞불 성격으로 "상기하자 전산망 화재! 잊지 말자 냉부해(냉장고를 부탁해)!"라며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 논란을 저격했다.
그러면서 서 의원은 "상기하자 정청래 막말! 잊지 말자 2016 공천탈락"이라며 "상기하자 추미애 누나 폭거! 잊지 말자 2026 지방선거!"라고 하기고 했다.
또 서 의원은 이 대통령에 대한 고언이라며 "자나 깨나 불조심! 꺼진 불도 다시 보자! 자나 깨나 청래 조심! 차기 권력 시작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