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경기북부 타운홀미팅···"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등 논의"

이재명 대통령, 경기북부 타운홀미팅···"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등 논의"

김성은 기자
2025.11.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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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미팅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5/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허경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경기북부 주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는 '타운홀미팅'을 진행한다.

이 대통령은 11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경기북부의 마음을 듣다' 주민 200분을 모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위해 마련한 '타운홀미팅'이 어느덧 여섯 번째를 맞이했다"며 "타운홀미팅을 진행할 때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도, 우리 국민의 집단지성에 대한 확신도 커져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경기북부를 찾아간다"며 "경기북부는 접경지역이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많은 불이익을 받아왔습니다. 지역 발전을 가로막아 온 미군반환 공여지 개발 문제부터 이중삼중의 규제와 생활 속 불편까지. 경기북부 주민들께서 겪고 계신 불합리한 문제들을 직접 들려 달라"고 했다.

아울러 "국민과 정부가 각자의 위치에서 머리를 맞대며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귀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더욱 살기 좋은 경기북부를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경기북부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타운홀미팅은 오는 14일 진행되며 구체적인 시간과 장소는 경호상의 이유로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약 200명으로 이날(11일)부터 오는 12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참여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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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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