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300]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강유정 대변인이 1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11.11. photocdj@newsis.com /사진=최동준](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5/11/2025111919013181977_1.jpg)
이재명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의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9일 출입기자단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이날 수사 기간 연장 요청을 검토해 승인했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앞으로도 특검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사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로써 김건희 특검팀의 수사 기한은 다음달 28일로 연장됐다. 당초 수사 기한은 오는 28일이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기본 수사기간 90일을 거쳐 지난 9월과 10월 등 총 두차례 걸쳐 30일씩 수사 기한을 연장한 바 있다.
김건희 특검팀의 김형근 특검보는 전날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에서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이 완료되지 않았고 수사 기간 내 출석을 요구한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음주로 예정된 일자에 출석하지 않을 것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공소 제기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들의 조사가 필요한 점 등을 고려해 특검법에 따라 다음날 대통령에게 수사 기간 연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했다.